| 2012.05.28
adm*
우선 다들 못 보게 돼서 아쉬워요~^0^ 마지막 모임이 절정으로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취업이 잘 돼면 다함께 모이면 좋겠어요~ㅎㅎ 5월 코스 4주차는 마지막 '모의 면접'이었습니다. 실제로 정장차림으로 와서 모의 면접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팀 별로 면접을 진행합니다. 홍샘께서 현대모비스 현직자를 모셔오셔서 두 분께서 면접관이 되어 주셨습니다 ! 조는 1,2,3,4조로 나뉘었고, 각 조에는 4~5명이 할당되어 있었습니다. 조 별로 면접을 진행하고, 면접을 시작하면 인사 그리고 면접관님들의 지시에 따라 살포시 앉아요..ㅎㅎ 수업 진행 전 1주일동안 '면접 질문들을 미리 준비해왔기때문에 예컨대 1. 지원 분야 또는 업종에 대한 질문 2. 지원동기 나 자기소개 관련 들어올 예상 질문들 3. 압박 질문들 이런 거를 예상해와서 미리 면접관님에게 제출한 상태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면접의 실체에 더 다가갈 수 있는 예행 연습이었어요. 각 면접자는 우선 1분 자기소개를 합니다. 간결하고 임팩트있게!~ 그리고 면접관님들이 이름을 호명하면서, 질문을 하면 그 질문에 대답을 합니다. 저는 예컨대) 삼성전자의 이병철 회장님의 책을 읽었다고 했는데 어떤 것이 인상적이었나요? 지원자가 말한 삼성전자의 경영철학에 관해서 당신의 비전은? 정치외교학과인데, 중국의 정치적인 불안이 경제 또는 산업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은 뭐라고 생각해요? 해외 주재원으로 근무하게 되다면 가정과 일 사이에서 어떻게 할 거냐? 질문을 하고 답변을 할 때 최대한 '면접관님의 눈을 쳐다보면서 말해야 하고 다른 면접자가 답변중일 때는 최대한 얇게 머금은 미소가 필요합니다. 압박 면접시에는 당황하지 말고 최대한 유도리 있고 재치있게 답변합니다. 저 말고 다른 면접자들은 가족에 관해 이야기해보라, 상사 지원자는 영어로 얘기해보라, 경쟁 기업이 어디라고 생각하고 2위 기업인데 왜 우리 기업에 지원했냐? 최근 마케팅 추세가 이러한데 효과가 부진한데, 왜 그렇다고 생각하냐.. 등등 업종과 지원 회사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가지고 있으면, 질문에 잘 대처할 수 있습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의 면접이 끝나면, 홍샘이 한 명씩 피드백을 해주고 저희는 이를 받아 적습니다 ! 장단점을 정확히 지적해주시면서 발전방향을 제시해주십니다! 확실히!!! 자신이 생각하지 못한 결점들을 지적받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예행연습이었습니다.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미리 면접의 부담이나 자신의 단점을 극복해나가는 예비단계로서 매우!! 도움이 되는 수업이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에는 홍샘이 상식책같은거 나눠주셨는데 이건 감사의 의미로 후기에 남깁니당 ㅎㅎ 마지막에는 또 뒷풀이를 갔는데, 같은 취준생들끼리 얘기하면서 취업 준비에 대한 큰 부담감이 줄고, 서로 독려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5월 코스 모두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들 못봐서 아쉽고 보고싶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