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닉 반도체 강의 4일차 후기

| 2019.11.21

jhc*****

엔지닉 반도체 강의 4일차는 3일차에 이어지는 강의였다. 3일차에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반도체 회사 이외의 기기/장비위주의 회사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강의였다면 오늘 4일차 강의에서는 재료/소재를 다루는 기업, 전자부품을 다루는 기업들을 알 수 있었다. 먼저 재료/소재회사로는 동우화인캠, 원익머트리얼즈, 동진쎄마캠 정도의 회사가 있었다. 이 중 내가 흥미가 가는 기업은 동우화인캠이다. 동우화인캠은 일본기업인데 포토레지스터를 전세계의 91%를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들었다. 삼성의 갤럭시폴드의 폴리이미드를 전량납부한다고 한다. 인적성이 좀 어렵긴 하지만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소재가 있는 많큼 전망도 좋은 회사인것같다. 다음으로 전자부품회사들은 와이솔, 무라타전자, 대덕전자, 히로세코리아, 한국알프스정도가 있었다. 재료/소재회사들과 전자부품회사들은 대부분 화학공학과, 재료공학과 위주로 뽑았다. 전자부품회사 중 내가 눈여겨볼만한 회사는 무라타전자가 있었다. 무라타전자는 모든 전자제품에 필수적인 부품을 공급하는 회사로써 이 분야에서 세계1등이라고 한다. 기술영업직군이 있는데 영어/일본어 가능자를 우대한다고 한다. 영어성적과 일본어성적으로 한번 도전해본다면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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