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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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성, sk 외에 히든 챔피언 기업들에 대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이 중에는 제가 지원했던 기업과 기업 현장 체험을 갔던 기업도 있네요
먼저 첫번째로는 램리서치 코리아에 대해서 소개해주셨습니다.
램리서치 코리아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정확히 어떤 회사인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또한, 3번의 면접이 진행되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흘러가지는지도 설명해주셨습니다.
두번째로는 PSK 에 대해 소개해주셨습니다.
PSK는 3학년 때 현장 실습을 갔던 기업이었는데, 규모가 꽤 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음으로는 원익IPS와 이화다이아몬드 에 대해 소개해주셨습니다. 두 기업 모두 원래 알던 기업이었고 원익은 서류에서 탈락했던 기억이 있네요ㅠㅠ 이화다이아몬드의 경우 굉장히 좋은 기업으로 알고 있는데 위치가 너무 장벽이었습니다..
재료/소재 회사와 전자부품의 회사에 대해 소개해주셨습니다. 소개 해주신 회사 모두 대기업 못지 않은 규모가 큰 회사들인 것 같습니다.
저는 칩메이커 회사에 지원하고 있지만 재료 전공자 이기 때문에 재료/소재 기업들이 눈에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 중에 가장 관심이 가는 회사들은 동우화인캠, 원익머트리얼즈, 대덕 전자입니다.
세 회사 모두 여러 차례 이름을 들었던 회사들이나 어떤 사업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습니다.
삼성 협력회사 채용 한마당에 참석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다가 올해는 가지 않았는데, 한번 가보면 어땠을까 약간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중견기업에 합격한 합격자들의 스펙과 자소서에 대해 소개해주셨습니다.
중견기업에서는 스펙을 더 본다는 많은 사람들의 인식과는 다르게 오히려 대기업 보다 정량적인 스펙이 조금 낮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합격자들의 정량적인 스펙이 낮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선생님께서는 자소서에 대해 설명해주실때마다 소재 하나하나에 대해 명확히 설명을 해주시는 부분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취업 특강을 들을 때면 어떤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뜬구름 잡는 이야기로 해주는 경우가 많아 이해가 가지 않을 때가 많았는데, 홍기찬 선생님은 이해가 쉽도록 하나하나 읽어주시면서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자소서 관련 된 부분에서는 정말 정확히 알려줄 수 있는 분이 라는 것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