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반/118기/욕먹어도GO조/최효선/3주차 수업 후기

| 2015.02.21

adm*

지금까지 제가 봤던 기업별 자소서 항목들은 사실은 같은 질문을 하고 있었지만 저는 전혀 다른 질문처럼 느껴졌었습니다. 그래서 자소서를 쓰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렵고 또 시간도 많이 걸렸었던것 같습니다. 조원들 혹은 다른 주변 분들의 도움으로 첨삭을 받았던 적이 몇 번 있었는데 보통은 문장의 연결성이라던지 표현이나 드러내고 싶은 부분에 대하여 피드백을 받은 게 다였습니다. 과제로 제출했던 자조서 항목들은 제가 정말 고민하면서 질문의 의도를 파악했었고 사실은 그 의도가 일치했지만 내용의 구성면 에서는 형편없었던 것 같습니다. 질문의 의도를 파악했으면 거기에 부합되는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저는 전혀 다른 소리를 하고 있었다는 걸 오늘 자소서 폭풍 첨삭 시간에 알았습니다. 그래서 사실 너무 기쁩니다. 이제 곧 정말 자소서를 쓰고 회사에 지원해야 하는데 인사담당자의 입장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내가 쓰고 싶었던 얘기를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썼다면 제 자소서는 그냥 날아갔을 거라 예상됩니다ㅎ.ㅎ 오늘 수업시간에 배운 것들을 통하여 다시 한번 써보겠습니다! 제 자소서를 읽고 제가 누구인지 보고 싶어질 수 있도록 인사담당자가 듣고 싶었던 이야기 원했던 이야기를 써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인생관과 직업관에 대하여 많은 설명을 해주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정말 깊게 고민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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