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반/119기/취업잡조/장보람/1차 수업 후기

| 2015.02.15

adm*

7~8 시간의 강의에도 지치지 않으시는 명창 조민혁선생님의 강의 후기 편입생, 적지 않은 나이, 인문계, 여자, 평범한 스펙.. 이런 생각은 어제부로 쓰레기통에 가져다 버리고, 나를 알아야 하는 것과 재정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이라는 하드웨어가 스펙이 아닌 스토리가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다시 한 번 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구요. 제가 한달반 119기 수업에 기대하는 방향과 목표를 정할 수 있는 첫 강의였습니다. 상대방, 그러니까 기업의 입장에서 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한 가지의 이유를 제대로 말할 수 있도록 앞으로 열심히 수업 따라가겠습니다. 자기 소개때도 말했지만 사실, '이벤트기획자' 라는 오랜 목표가 있었지만, 그 직무를 경험하고 직무를 수행하려는 역량이 저의 성향과 맞지 않았을 때 방향감을 잃고, 방황하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수업시간에 들려주신 '종이배' 처럼, 조금 흔들리더라도 앞으로 나아가면 처음 내가 원했던 그 길은 아니지만, 어쩌면 그 길보다 더 괜찮은 길로 나아갈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들이 용기가 되기도 했고, 앞으로 내가 누군지 알아야 하기 때문에 머리 꽤나 아프겠다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수업 열심히 따라가면서 머리 터지게 생각해보겠습니다!

선생님의 더 많은 후기보기 * 수강후기는 실제 수강생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