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6.07
adm*
개강 1시간 전까지도 어쩔까 어쩔까 망설이다가 결국 3분 전에 등록하고, 문 닫고 들어간 학생입니다 돌이켜보면 방향을 못찾고 방황하면서 멀리멀리 돌아갔던 거 같습니다. 긴 취준 생활은 제 장점을 찾아다니는 여행 같아요. 그만큼 자기분석도 직무 분석도 미흡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많은 직무에 대해 파악하고 그럼 나는 어떤 점을 적용할 수 있을까 계속계속 생각해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신문과 독서의 중요성도 다시금 깨닫고요. 신문 하루만 읽어도 유식해지는 기분인데.. 쓸데 없는 정보의 바다에 휩쓸려서 정말 중요한 정보들은 놓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살아갈 방향을 확인하고 성장하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정진하겠습니다 제가 지친 것보다도 부모님께 너무 폐를 끼치는 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죄인 같은 딸 같으니라고;_;;; 얼른 씩씩하게 출근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