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1.10
adm*
2012년 졸업자인 저는 남들 취업준비에 한창 바쁠 때 까지도 진로를 정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대부분 친구들이 전공을 살려 홍보와 광고, 방송 제작 쪽으로 진로를 정하고 취업에 성공했지만... 저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사실 교수님 추천이라는 기회도 있었지만... '내가 하고 싶지 않은..일'이라는 생각에 거절하였고 그렇게 그냥 고향에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지 못하고 고민만 하다가 2월이 되서야 목표기업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정말 무모하게도 그 기업만 지원하였습니다. 그러다 다른 곳을 넣어보기도 했지만... 제가 서류를 제출 한 것은.. 겨우 20번? 정도 인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바보같죠.. ㅠ-ㅠ) 다른 곳을 지원하려고 해도 어떤 일인지 잘 모르고 저랑 연관을 시키지 못해 자소서를 쓰지를 못했습니다.. 그렇게 상반기,하반기를 놓치고.. 안되겠다 싶어.. 13년 상반기가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홍쌤 강의를 신청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어제 첫 강의를 듣는데... 제가 얼마나 무모하고 어리석은 전략으로 취업준비를 해왔는지..알았습니다... 채용규모가 최대인 삼성을 지원조차 안한 사람이 저거든요.......................하하 ㅠ-ㅠ 그리고 얼마나 상식이 부족한 상태인지, 겉핥기 식으로 준비하고 있었다는 것을 확!!! 깨닫게 됐습니다.. 하아..ㅋ 사실 처음엔 '내가 저걸 다 소화할 수 있을까...', '너무 높은 꿈을 꾸고 있는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쌤이 알려주시는 방향을 잘 따라가다보면 해낼 수 있을거라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 모두 화이팅! :)